펄스시큐어, 아시아 태영양 및 일본 지역 내 비즈니스 및 파트너사 규모 큰 폭의 성장세

직원 모빌리티, Zero Trust 및 보안 액세스 솔루션 수요 급증하면서 역내 서비스 도달 범위 및 비즈니스 범위 확대로 이어져


싱가포르, Oct. 20, 2020 (GLOBE NEWSWIRE) --  소프트웨어 정의 Secure Access 솔루션 전문 업체인 펄스시큐어(Pulse Secure)는 2020년 상반기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내 비즈니스 및 파트너사 규모가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Pulse Secure Zero Trust와 각종 원격 액세스 솔루션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전년대비 전체 구독자수는 18배 이상, 신사업 매출액은 260% 이상 증가했다.

2019년 이후 5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펄스시큐어는 APJ 지역 내 기존 및 신규 고객들로부터 전폭적인 성원을 받았다. 각 기업들이 클라우드, 유틸리티 및 하이브리드 IT 컴퓨팅을 이용해 직원들의 모빌리티와 비즈니스 디지털화 강화에 나서면서 사용자들은 기기,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보안이 확보된 액세스를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각종 사이버 위협, 데이터 유출, 컴플라이언스 준수 의무는 적절한 형태의 액세스에 필수적인 인증 및 적응 제어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각 기업들은 엔드투엔드 가시성, 풍부한 분석,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강화된 위협 대응이 동반된 보안 액세스 관리 간소화 지원 솔루션에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보건 위기를 맞아 펄스시큐어는 Pulse Cares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신속한 판매 및 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들의 재택근무(WFH) 이니셔티브와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자사는 전 세계 1,500곳이 넘는 고객사와 공조 체제를 유지했다. 이들은 구매 기간 동안 보안 원격 액세스 역량을 신속하게 확대하기 위해 즉각적인 임시 구독 라이선스와 도입 가이드라인을 필요로 했다.

펄스시큐어는 APJ 지역 내 비즈니스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한국, 호주에 신규 사무소를 개소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기존에 만들어진 싱가포르, 인도, 일본 현지 사업부를 보완했다. 지난해 역내 총 직원수는 10% 이상 증가했다.

조 시노렐리(Joe Signorelli) 펄스시큐어 APJ 담당 부사장은 “역내 고객들은 비즈니스 연속성과 생산성이 갖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디지털 세상 속에서 보안 확보와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원격 및 유연성 근무 옵션과 관련된 최고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 워크플로우를 촉진하는 작업을 펄스시큐어에 일임했다”면서 “우리는 지속적인 투자와 서비스 제공 범위 확대, 역내 사업 확장을 통해 고객사 및 파트너사가 모바일 및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펄스시큐어는 이와 함께 특정 산업 및 고객 세그먼트에 대한 자사의 시장 진출 전략과 궤를 함께 하는 신규 유통사, 리셀러, 트레이닝 파트너사 선정을 통해 APJ 지역 내 파트너 네트워크와 채널 파트너 범위를 확대했다. 자사는 현재 APJ 지역 내에서 수 백 곳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대표적 기업은 다음과 같다:

  • ECCOM – 시스템 통합사인 ECCOM은 펄스시큐어와 제휴를 맺고 중화권 전역에 걸친 포괄적 IT 포트폴리오에 Zero Trust 보안 액세스 역량을 추가했다.
  • MDI – 직장 근무 환경이 디지털 퍼스트로 급작스럽게 전환됨에 따라 MDI와 펄스시큐어는 핵심 파트너십을 맺고 필리핀 내 은행권과 통신업계를 중심으로 보안 액세스 도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 Datacipher – Datacipher와의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 걸쳐 Pulse Secure Authorized Training 코스를 도입했다. 각 트레이닝 코스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설계자, 기술 지원 전문가, 도입 컨설턴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펄스시큐어 제품 및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제임스 쉔(James Shen) ECCOM 솔루션 운영 담당 차장은 “우리는 Zero Trust 및 보안 액세스 솔루션 벤더사로 펄스시큐어를 선택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기업들이 중장기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비즈니스 디지털화와 직원 모빌리티 가속화에 나서면서 펄스시큐어는 이들이 생산성, 보안성, 규제 준수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잠재된 가능성과 개방성, 안정성을 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열쇠를 쥐고 있다”면서 “펄스시큐어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근무 스타일 이니셔티브를 도입하고 하이브리드 IT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시큐어(Pulse Secure) 개요

펄스시큐어는 사람, 장치, 사물 및 서비스를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기반의 Secure Access 솔루션을 제공해 가시성, 정보 보호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Zero Trust 환경에서의 하이브리드 IT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제품군과 SaaS 플랫폼은 클라우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액세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해왔다. 펄스시큐어 솔루션은 2만4000여 기업들과 서비스 공급자들에 의해서 다양한 방면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환경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정보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pulsesecur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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