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Licensing Alliance, 이사회 신규 임원 3명 선임

새로운 이사회 임원들은 앞으로 라이선싱 분야 리더인 Via Licensing Alliance에 풍부한 업계 전문성을 제공할 것


샌프란시스코, May 02, 2023 (GLOBE NEWSWIRE) -- 라이선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Via Licensing Alliance LLC (Via LA)는 General Electric Company (NYSE: GE) 계열사인 GE Licensing 사장 Patrick Patnode, Koninklijke Philips N.V. (NYSE: PHG) 부사장 겸 IP 라이선싱부문장 Jako Eleveld, Mitsubishi Electric Corporation (TSE: 6503) 기업 라이선싱 사업부 시니어 매니저 겸 특허풀부문장인 Keiko Higuchi 등 3명의 인사를 이사회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명은 최근 Via Licensing Corporation과 MPEG LA, L.L.C.의 합병과 관련해 GE, Philips, Mitsubishi Electric 산하 계열사들이 MPEG LA의 일부 지분을 Via LA의 지분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Via LA 이사회 의장인 Andy Sherman은 “Patrick, Jako, Keiko가 Via LA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에 합류한 신규 임원들의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보여준 리더십, 깊이 있는 업계의 전문성과 글로벌 IP 생태계 전반에 걸친 고객 관계 구축에 있어 검증된 실력은 Via LA의 라이센싱 사업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Via LA는 라이선스 제공자와 사용자에게 협력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IP 업계 생태계 전반에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라이선싱 솔루션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신규 임원들의 합류는Via LA 이사회가 이와 같은 목표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Patrick Patnode 소개
Patnode는 GE Licensing 사장으로 GE의 방대한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라이선싱 전문가 팀을 지휘했다. GE Licensing은 Patnode의 리더십 하에 기존의 특허 라이선싱에서 사업 범위를 확대, 파트너들에게 4만개가 넘는 GE의 특허를 비롯해 GE의 여러 글로벌 연구 센터, GE Aerospace, GE Vernova, GE Corporate 등 GE의 사업부 전반에 걸친 발명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Jako Eleveld 소개
Eleveld는 Philips 부사장 겸 IP 라이선싱부문장으로 재직하며 약 15년간 Philips Intellectual Property & Standards (IP&S) 팀 고위 경영진으로 활동해 왔다. Philips IP&S는 Philips의 모든 IP 관련 사안을 주도적으로 처리하는 조직이다. Eleveld는 IP 라이선싱부문장으로써 다양한 산업에 걸쳐 Philips IP에 기반한 새로운 표준과 기술을 개발하고 Philips의 모든 IP 라이선싱과 IP 벤처링 관련 사안을 처리하는 글로벌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Keiko Higuchi 소개
Higuchi는 Mitsubishi Electric Corporation의 기업 라이선싱 사업부 시니어 매니저 겸 특허풀부문장으로 재직 중이다. Higuchi는 Mitsubishi Electric Corporation을 대표해 지적재산권 라이선싱과 거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며 20여년에 걸친 업계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같은 역량은 Via LA 이사회에 보탬이 될 것이다. Mitsubishi Electric 재직 전에는 Renesas Electronics Corporation과 Megachips Corporation에서 고위직으로 활동하며 반도체 업계 라이선싱과 IP 거래와 관련된 폭넓은 지식을 쌓았다.

Via Licensing Alliance 개요
Via LA는 협업 라이선싱 분야 리더로 글로벌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참여를 촉진하는 한편 이러한 혁신이 수익 창출 가져 올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라이선싱 솔루션을 전 세계의 특허권자와 제조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Via LA는 130여 국가의 약 5만개에 달하는 특허로 구성된 여러 특허풀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 특허풀은 500여명의 특허권자와 1만여명의 라이선스 사용자들에게 라이선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Via LA는 25년간 지적재산권 라이선싱 분야 리더십을 발휘해 온Dolby Laboratories, Inc.의 독립적인 자회사이다. Via L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Via-L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a LA 출범과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는 본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Via Licensing과 MPEG LA, 가전업계 최대 특허풀 라이선싱 회사인Via Licensing Alliance로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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