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 한국과 태국의 캐나다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 인솔


TORONTO, Nov. 24, 2023 (GLOBE NEWSWIRE) -- 캐나다, 한국, 태국 공공/민간 부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캐나다 온타리오주 소재)이 2023년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서울 방문 기간: 11월 29일~12월 1일) 더 스마트한 삶: 한국과 태국의 캐나다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을 인솔할 예정임을 기쁜 마음으로 알려 드립니다.

한국은 시장 규모가 1조 8천억 캐나다 달러에 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와 혁신 생태계, 고도로 숙련된 인력 및 기업 친화적인 환경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캐나다 기업에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에 잘 통합되어 있고 58개 주요 경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캐나다와 양자간 FTA를 체결한 유일한 아시아 국가입니다.

2021년에는 캐나다와 한국 간의 양자 서비스 무역 규모가 16억 캐나다 달러였던 반면, 2022년에는 양자 상품 무역 규모가 219억 캐나다 달러에 달했습니다. APF 캐나다의 투자 모니터(Investment Monitor)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22년 캐나다와 한국 간의 양자 투자 규모는 36억 캐나다 달러에 달했습니다.

한국은 특히 클린테크, 의료, ICT 부문의 캐나다 기업에 이상적인 시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은 경제 전략에서 이러한 산업을 전략적으로 우선시해 왔으며, 성장을 육성하고 협업을 증진하기 위해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과 태국의 캐나다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은 재단의 2023~2025년 사절단 시리즈, 북동부 X 남동부: 캐나다와 아시아 간 파트너십 발전 중 일부이자, APF 캐나다의 아시아의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 시리즈 중 일곱 번째 사절단입니다.

한국의 사절단은 클린테크, 의료테크, ICT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캐나다 여성 기업인이 이러한 부문에 가져오는 혁신을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성 평등 무역을 육성하고, 중소기업(SME)을 지원하며, 캐나다 기업과 한국의 강력하고 역동적인 경제 간에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촉진하는 동시에 한국에서 캐나다 여성 기업인과 기업 간의 경제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과 태국의 캐나다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H.E. Tamara Mawhinney 주한 캐나다 대사, 최수연 네이버 CEO, 김은미(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배순민(박사) KT 소장 정재연(박사) 삼성 부사장 겸 스마트싱스 팀장, Sara Wilshaw 캐나다 차관보 겸 최고 무역사무관 등 정계, 재계, 학계의 고위급 발표자들과 함께 한국에서 공개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발표자와 참가자는 양자/지역 무역 문제와 여성의 경제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경제에서의 성 평등, SME 지원 사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절단 대표 21인은 개인화된 B2B(business-to-business) 매치메이킹, 회사 프레젠테이션 및 컨퍼런스 참가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태국의 캐나다 여성 기업인 비즈니스 사절단캐나다의 혁신과 과학, 경제 발전을 통한 캐나다 정부의 기여로 아낌없는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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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A.W. Lee, 박사, 이사, 평등한 국제 무역,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
a.w.lee@asiapacifi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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