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Aug. 05, 2024 (GLOBE NEWSWIRE) -- 손해보험(P&C) 및 일반 보험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는 지능형 솔루션 제공 기업 Duck Creek Technologies가 자사의 혁신적인 솔루션인 Policy with Active Delivery를 모든 고객사가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고객 중심의 빠른 혁신과 성장의 시대에 직면한 보험사들이 업그레이드의 필요 없이도 대규모로 보험 상품 제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인 Policy with Active Delivery는 Azure 클라우드의 성능과 확장성, 보안 기능을 활용해 격주 단위로 제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는 자동 적용되기에 보험사 입장에선 운영의 차질을 빚지 않으며 대규모 업그레이드 관리에 추가비용의 부담도 덜게 된다. 모든 업데이트는 '기능 플래그'가 지정되어 있어 보험사로선 활성화 시기 선택이 가능하기에 업무 생산 환경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게 된다.
Policy with Active Delivery 솔루션은 로우코드 구성 도구와 보험 상품에 필요한 통합 개발 환경,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을 위한 사전 구축 콘텐츠를 제공한다. 때문에 보험사 입장에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운영 효율성 제고와 고객 만족도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Duck Creek Technologies의 제품 및 기술부문 최고 책임자인 Jess Keeney는 "Policy with Active Delivery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솔루션은 손해보험 업계에서 보험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획기적 솔루션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보험사로선 이 솔루션을 활용해 IT 리소스를 유지관리하는 차원이 아닌 혁신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고객 및 설계사들의 변화하는 니즈에 맞춰 신속하고도 민첩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보험 기술 간소화와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 실현을 지원하는 우리 회사의 비전을 궁극적으로 구체화한 것이 바로 Policy with Active Delivery 솔루션이다"라고 설명했다.
운영 효율성 개선 측면에서도 이 솔루션은 이점이 있다. Policy with Active Delivery는 로우코드 구성 도구를 활용함으로써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기민한 업데이트와 신제품 출시 속도의 개선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 같은 효율성 개선 효과로 수입 대비 운영 지출 비용인 비용 비율이 감소하고 핵심 운영의 성능은 더욱 개선되고 더 많은 양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확장성의 향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해당 플랫폼은 옴니채널 엑세스를 지원하고 있어 고객이나 설계사, 중개인 모두 회사 담당자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셀프 서비스의 기대치를 충족하게 된다. 아울러 규칙 기반 처리 및 동적 워크플로우를 구현해 일관적이고 최적화된 결과를 보장하기에 보험 가입 조건과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인 언더라이팅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수 있다.
Duck Creek Technologies 소개
Duck Creek Technologies는 재산 및 손해(P&C), 일반 보험 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지능형 솔루션을 공급한다. 당사는 최신 보험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으로 업계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민첩성을 갖고 지능형 방식으로 상시적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진정성, 목적성, 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Duck Creek은 개인과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 장소, 방법을 통해 보험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시장을 선도하는 당사의 솔루션은 독립형 또는 전체 제품군으로 제공되며, 모두 Duck Creek OnDemand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uckcreek.com), 소셜 미디어 채널(LinkedIn,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 연락처:
Dennis Dougherty
dennis.dougherty@duckcreek.com